maven을 익숙한 프로젝트로 만들어보자.. (1)

나만의 아키타입.. 말그대로 자기가 편하자고 쓰는 아키타입입니당~ 다른사람에겐 간단한 sample소스를 제공해줄수는 있겠군요. 지금에 와서는 괜히 아키타입에 목메달았단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사 마음에 안정을 되찾고 쉬는날 다시 컴앞에 앉아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 방황은 이제 그만 ^^

예전부터 관심은 많았는데 섣불리 프로젝트에 적용하지 못했던 메이븐을 다시한번 공부해보려한다.
그당시에도 참 맘에 안들었던건 메이븐의 디렉토리 구조였다.

봐라.. 이게 메이븐 기반의 웹프로젝트이다. webapp는 알겠는데
src/main/resource...? 그래 자바 파일을 작성하는 곳이겠지..

그래도 쓸데없는 디렉토리 뎁스.. 맘에 안드는 폴더구조를 강제적으로 폴더 구조를 바꾸면 메이븐이 인식을 못한다는..
pom 파일에서 디렉토리 구조를 설정해주면 된다는것 같더라... 그래도 매번 번거롭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이곳 저곳 둘러봤다. 그래서 지금 포스팅 하면서 시도해본다.

실제 코드와 테스트 코드를 분리하고 싶은데? 프로젝트 속성 > source탭에서 디렉토리 구조를 추가, 삭제, 변경하면 된다.

 

모.. src, test, webapp... 많이 익숙한 구조가 보인다.. 그러나 프로젝트에 엑박이....;;
강제적으로 폴더구조를 바꾸다보니 WEB-INF/web.xml을 못찾아서 웹프로젝트가 잠시 미쳐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pom 파일에서 디렉토리 구조 등등.. 설정이 가능하다.

한번 바꿔보도록 하겠다. 

별것 없다. <build>내용에 디렉토리 구조만 추가했다. 처음 접할땐 저런게 있는지도 모른다. 나도 예전에 검색해보며 어깨너머로 본걸 이것저것 해봤을뿐;;

좀 쉽게 접할수 있는 방법은 Effective POM 을 확인해보는것이다. 이클립스 pom editor 로 열어보면 확인 가능하다.

저게 최상위 설정파일이라고 보면된다. 메이븐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생성된 pom은 저 effective pom 파일의 내용을 상속받아서 생성이 된다. 그래서 아무 설정없이 기본설정만으로도 빌드가 가능한것이고..
저 상위에 설정된 디렉토리 구조때문에 지금 이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여튼 -_- 아.. 다음장에서.. 너무 길어진다. 아직까지 친숙하지 않아 날 열받게하는 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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